TV 드라마

안보현 "백종원과 자주 만나..요리 옆에서 자주 봐 눈에 익어"('마리끌레르')

입력 2024-03-25 20:38:27
    • 복사완료!

'마리끌레르' 유튜브 캡처
'마리끌레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안보현이 큐앤에이 시간을 가졌다.

25일 오후 유튜브 채널 '마리끌레르 코리아'에는 '안보현이 연기한 캐릭터 중 가장 행복하길 바라는 인물은? POP QUIZ with Ahn Bohyun♥'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안보현은 "제가 무서워하는 게 없는데 제일 무서워하는 게 풍선이다. 그래서 극복해 보자 해서 팝퀴즈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안보현은 바쁜 것에 대해 "제 팔자인 것 같다. 제가 열심히 일한 만큼 휴식을 가져보려고 한 두 달 정도 지났는데 쉬는 게 잘 맞는 것 같지는 않는다. 여태껏 고생 많았고 앞으로 네가 더 해야 될 고생과 시련들이 가득하단다. 만족하면서 살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보현은 2024년 버킷리스트를 묻자 "제가 자전거를 타고 서울에서 부산을 내려가봤다. 이번엔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가던지 제주도를 돌아보고 싶다. 힘들 때 볼면 위안 삼기 좋더라. 올해는 최대한 자연을 많이 보면서 힐링하기가 목표"라고 말했다.

'재벌X형사' 이후 가장 달라진 점을 묻자 안보현은 "제가 오래간만에 촬영이 끝나고 고향에 내려가게 됐는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연령대 상관없이 진짜 많이 봐주셨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다"고 했다.

또한 "가장 행복하길 바라는 캐릭터는 제가 연기했던 캐릭터들이 저도 최근에 알았는데 어머니가 말씀해주셨다. 거의 다 엄마가 없다.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셨거나 교통사고가 없어서 한 명을 고르긴 어려울 것 같다"면서도 "그나마 이수가 부족한 것 없이 만족하는 척 살지만 사실 갖고의 사랑과 연민을 느끼면서 이수가 깨닫는 것들이 되게 많아서 '재벌x형사'의 진이수가 가장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안보현은 "예전엔 짜장면 같은 것도 안 먹었었는데 나이가 들 때마다 바뀌는 것 같다"며 "근데 저는 항상 관리를 조금 해야하는 사람이고 어쩔 수 없이 단백질이 들어간 육회나 회나 치즈 같은 것도 조금 먹는다. 김 먹으면서 술 한잔 하면 건강에 좋을 것 같지는 않은데 '괜찮아' 하는 것 같다"고 즐겨 먹는 안주를 말했다.

팬미팅을 앞두고 있는 안보현은 "너무 긴장되고 감개무량하기도 하다. 내가 이런 팬미팅을 해도 되는것인가 하고, 또 열심히 준비한 것들으 보여드리기 위해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있다"고 했다.

최근 백종원과 자주 만난다는 안보현은 "백종원 선생님이랑 자주 자리를 갖고 요리하실 때 제가 옆에서 자주 보는데 눈에 익어서 그런지 '할 수 있겠다', '배워야 겠다' 이런 생각들이 든다"며 요리에 대한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