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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이원남 "김다은, 최악이었다" 분노..알게 된 김다은 눈물(커플팰리스)

입력 2024-03-27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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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커플팰리스' 캡처
Mnet '커플팰리스'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원남이 김다은을 최악이라고 표현했다.

26일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에서는 이원남이 김다은에게 최악이라고 표현했다.

이원남은 김다은 옆에 있던 강서라에게 데이트를 신청했고 김다은은 표정이 좋지 않았다. 김다은은 "싸해지는 사건이 몇 번 있었고, 저는 어른스러운 분을 좋아하니까 원남님은 저랑 안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원남은 인터뷰에서 "일부러 그랬다. 다은님이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했다. 다은님이 나보고 신경쓰인다고 했던 유일한 순간들은 다 내가 다른 여자랑 대화하던 순간이었다"며 울었다.

권영진이 황윤주와 헤어진 후 싱글존으로 내려왔다. 권영진은 은예솔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던 중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김건희와 김현웅이 권영진과 대화 중인 은예솔에게 다가갔다. 세 남자에게 둘러싸인 은예솔은 권영진과의 데이트를 선택했다.

권영진이 이상형을 묻자 은예솔은 "티키타카가 잘 되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권영진은 "저도 티키타카 잘되는 사람이 좋다. 또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 좋다. 감정적인 사람은 힘들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대화가 쉴새없이 진행됐다. 권영진은 "처음 대화하는 날, 이런 거 물어봐서 죄송한데 애는 몇 명?"이라며 장난스레 묻자 은예솔은 "상관없다. 한 두명?"이라며 농담을 자연스럽게 받았다.

김현웅은 은예솔에게 "이 정도면 결정을 할 시간인 것 같다. 결정을 해 줬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신동우와 박진우 중 고민했던 유미라는 신동우를 선택하는 게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신동우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졌다"며 달라졌다. 신동우는 유미라에게 "내가 서운했던 건 남과 나를 비교하는 느낌이 들어서였다"고 전했다. 유미라는 자책했다.

권영진과 은예솔은 밖으로 나가 식사하며 데이트를 했다. 권영진은 "대화해보고 호감이 더 커졌다"며 "싱글존에 내려오길 잘했다"고 고백했다. 은예솔은 29살에 결혼해서 35살에 이혼했다고 밝히며 전남편을 따라 영국에 가게 된 이야기도 했다.

숙소로 돌아간 은예솔은 여자 출연자들에게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했지만 연애할 때는 누구나 다 맞춰준다. 전남편은 내향적이고 나는 외향적이다. 난 외국인 친구를 초대하고 싶었는데 남편은 힘들어해서 내가 결국 호텔 잡고 나가서 놀았다"며 울었다. 이어 은예솔은 "김건희 님은 내 커리어나 생각을 인정해줄 것 같아서 고민된다. (전남편도) 끌려서 결혼했지만 결국 이렇게 됐기 때문에 감정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이 된다"고 고백했다.

최종 프로포즈 커플 투표가 시작되자 이원남은 김다은에게 "누나에 대한 내 마음은 진심이었다. 내 매력은 밝고 잘 웃고 청량한 모습이지만 누나 앞에서는 내 모습을 다 보여주지 못하는 것 같다. 누나가 준 마음을 다시 돌려주겠다"며 프로포즈를 포기했다. 여러 명이 프로포즈를 포기하고 떠났다.

이원남은 "최악인 사람이었다"며 김다은에 대해 좋지 않은 평을 여기저기 쏟아냈고, 인터뷰에서도 밝혔다. 이에 대해 알게 된 김다은은 지승원을 불러 속마음을 상담하며 울었다. 지승원은 꼭 끌어안으며 다정한 말들로 김다은을 위로했다.

최종 프로포즈 날이 됐다. 먼저 김다은이 버진로드에 올랐다. 김다은을 선택한 지승원이 호명됐다. 그런데 이어 박진우가 호명되었고, 모두들 박진우의 의외의 선택에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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