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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 곽튜브, 최애 전효성 만남에 심호흡까지.."연하 좋아하냐" 사심 듬뿍

입력 2024-03-29 13: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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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MBN ‘전현무계획’
사진 제공=MBN ‘전현무계획’

[헤럴드POP=강가희기자]곽튜브가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전효성을 만나 팬심을 ‘풀가동’한다.

오늘(29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 7회에서는 곽튜브(곽준빈)가 방송 내내 ‘찐팬’이라고 강조한 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성덕 모드’ 사심 방송의 장을 연다.

이날 ‘무계획 브로’ 전현무-곽튜브는 신진시장에서 ‘시장 간식 대탐험’을 하던 중, “여성 게스트 두 명이 각기 다른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이에 곽튜브는 “시크릿 전효성?”이라며 냅다 ‘최애’ 그녀의 이름을 외치고, 앞서 곽튜브와 전효성의 전화통화를 연결해줬던 전현무는 “맨날 입만 열면 전효성이야~”라며 타박한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 원하는 장소를 찜하고, 곽튜브는 ‘리미티드 제철 나물 한정식 집’으로 이동한다.

잠시 후, 100년 한옥 식당에 도착한 곽튜브는 게스트가 있는 방에 노크하며 인사를 건넨다. 그러자 게스트도 “안녕하세요~”라며 반갑게 인사하는데. 곽튜브는 문밖에서 이 한마디만 듣고도 ‘꿈이야 생시야’라는 표정을 짓더니, “아 잠깐만! 누..누군지 알아요. 아 심장..”이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애써 침착함을 되찾은 곽튜브는 조심스레 방 안으로 들어가지만 전효성이 눈앞에 나타나자 “아우! 나 뇌가 아프다. 눈을 못 마주치겠어”라며 털썩 주저앉는다. 정신을 다잡은 곽튜브는 “제 20대 추억을 함께하신..”이라고 진행 멘트를 읊다가도 “말이 잘 안 나온다”며 ‘습습하하’ 심호흡을 시전한다. 그런가 하면, 곽튜브는 눈은 허공에 두고 ‘시크릿 메들리’ 댄스까지 선보여 전효성을 폭소케 한다는 후문.

댄스 후 자신감을 찾은 곽튜브는 푸짐한 한식 한상이 들어오자 본격 사심 방송에 돌입한다. “연하 좋아하세요?”, “술 흑기사 해드릴까요?”라며 ‘순도 100%’ 찐팬 모드를 가동시키는 것. 그의 순진무구 팬심에 ‘곽’며든 전효성은 “나는 표현 잘하는 사람이 좋다”더니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라고 묻는다. 곽튜브는 곧장 “바빠도 시간 낼 수 있다”고 답해, 핑크빛 썸 기류를 형성한다.

한편 ‘성덕’이 된 곽튜브의 로맨틱(?) 제철 나물 한정식 먹방과, ‘나는 SOLO(나는 솔로)’ MC로 핫 한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와 만나 찐친 모드를 가동한 전현무의 ‘제철 주꾸미 먹방’ 현장은 오늘(29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MBN ‘전현무계획’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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