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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위태위태했는데" '런닝맨' 지석진, 태국 팬들 사랑에 뭉클

입력 2024-04-01 05: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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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지석진이 태국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힙이 차오른다’ 편이 전파를 탔다.

제작진은 오프닝에서 “평소에 힙이 부족한 여러분들을 위한 ‘힙이 차오른다’ 레이스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우리가 원하지 않을 수 있지 않냐”라고 힙을 거부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제작직은 “3개의 힙한 코스를 즐기시면 된다. 대신 각 코스에서 발생한 비용은 주사위로 결제를 해야 한다. 1인당 6개의 주사위를 드릴 거다. 각 코스가 끝나면 한 명씩 비공개로 나와서 원하는 만큼 주사위를 굴리면 된다. 각자 굴린 주사위 눈 개수의 총 합을 만 원 단위로 계산해서 코스 비용에서 차감해 드린다. 결제 비용이 남을 경우 빚으로 쌓이고 쌓인 빚 금액에 따라 벌칙 인원이 달라진다”라고 룰을 설명했다.

다음으로는 벌칙을 선공개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송지효는 “벌칙을 먼저 알려준다고?”라고 의아해했고, 벌칙은 포스터 촬영 때 팬츠리스룩을 입는 것이었다.

힙 코스로 이동한 멤버들은 성수동의 한 레스토랑에 입장하는 방식에 감탄했다. 배를 타고 이동해야 했고,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분위기에 연신 놀라워했다. “이게 우리나라 맞아?”, “여기는 썸타면 무조건 데리고 오면 메이드다”, “여기 진짜 태국스럽네”라고 폭풍 리액션을 보였다.

이때 유재석은 “중요한 건 그거야. 여기 얼마나 비쌀까?”라고 현실로 돌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우리도 방송 때문에 이렇게 와보지”라고 신기해했다.

태국을 떠오르게 하는 레스토랑 분위기에 지석진은 “태국 분들에게 늘 감사한 게, 우리가 위태위태할 때 태국에서 엄청난”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종국은 “형이 그만두려고 했던 그 때냐”라고 물었고, 지석진은 “그때다. 태국에서 그 많은 인파를 보고 그 마음을 접었다”라고 답하며 태국 팬들에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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