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7인의 부활' 황정음-엄기준, 아이 납치 자작극 벌였다.."성공을 위해 내 자식도 버린 미친X"

입력 2024-03-30 22: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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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의 부활’캡쳐
SBS ?인의 부활’캡쳐

[헤럴드POP=유지우기자]황정음이 조윤희에 일침을 가했다.

30일 방송된 SBS ‘7인의 부활’ 2회에서는 악인들을 향한 단죄에 나선 금라희(황정음 분)의 치밀한 계획이 그려졌다.

고명지(조윤희 분)는 하원한 아이들을 만나러 갔다. 이어 아이들의 주목과 관심을 받는 피에로를 바라보았고, 딸 에리카가 모습을 보이지 않자 고명지는 공포에 질렸다.

양진모(윤종훈 분)는 "에리카가 사라졌다"라며 오열하는 고명지의 전화를 받은 후 뛰쳐나갔다. 남철우(조재윤 분)는 칠드런홈을 이용해 수사에 착수, 한모네(이유비 분) 또한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 말하며 에리카의 무사귀환을 위해 애썼다.

에리카 구출 작전에 기여한 칠드런홈은 이후 가입자수가 폭등,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하게 됐다. 매튜 리(엄기준 분)는 긍정적인 소식이 담긴 뉴스를 바라보며 광기 어린 미소를 지었다.

7인은 계획이 성공하자 성공의 만찬을 벌였다. 그러나 "내 아이는 건들지 마라"라며 화를 내는 고명지에 금라희는 "나는 성공을 위해 내 자식도 버린 미친년이다. 못할 것이 뭐가 있냐"라며 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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