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용필이 최수종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고백한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김성민 박영광)은 무려 64주 동시간 1위로 ‘土불후천하’를 이어가고 있는 최강 예능 프로그램. 오늘(30일) 방송되는 651회는 ‘명사특집 최수종 편’으로 꾸려진다.
MC 김준현이 “최수종의 팬클럽 회장이 현재 김용필의 팬클럽 고문이다”고 언급하자, 이를 들은 김용필은 최수종과 자신의 공통점에 대해 “아무래도 좀 바른생활 사나이 이미지”라고 셀프 홍보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이번 특집에서 김용필은 최수종과 하희라 주연의 영화 ‘있잖아요 비밀이에요’의 OST인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를 부른다. 김용필은 무대를 본 최수종이 어떤 반응을 보였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옛 추억이 생각나신다면서 같이 식사하자고 해주시면 좋겠다”며 끊임없는 팬심을 드러낸다고.
한편 ‘명사특집 최수종 편’ 은 오는 30일(토) 방송에 이어 오는 4월 6일(토)까지 2주에 걸쳐 시청자를 찾는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불후의 명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