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다비치 강민경이 천만 영화 '파묘' 후기를 전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간만에 푸지게 먹고 마시고 쉬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강민경은 "요즘 계속 스케줄에 치여 살다가 오랜만에 쉬는 날이다. 쉬는 날 브이로그를 찍어 보려고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낮술 먹기 딱 좋은 날씨라며 감탄한 강민경은 노량진에서 참돔 2인분을 주문했다. 중국식 도미찜을 요리한 강민경은 "살짝 오버쿡이긴 하지만 괜찮다"며 자신의 요리에 만족했다. 강민경은 '배달음식 안 시키고 오버 떨길 잘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은 거듭 "너무 행복하다. 역시 사람은 쉬어야 한다"며 휴일을 만끽했다. 식후 커피까지 내린 강민경은 다비치의 10년 단골 카페에서 구매한 당근 케이크까지 꺼내 먹으며 "완벽하다"고 감탄했다.
택배 언박싱에 들어간 강민경은 자신의 최애 목 약을 소개했다. 아마존 독일에서 직구했다는 강민경은 "축제 시즌이 다가와서 대비를 해둬야 된다"고 말했다.
그날밤 혼자 영화 '파묘'를 보러 간 강민경은 영화 초반부 관람 중 퇴장, "이거는 혼자 볼 영화가 아니다. 미쳤다"라는 후기를 전했다. 근처 전집으로 향한 강민경은 이해리를 기다리며 홀로 동동주, 김치 수제비 등을 맛봤다.
강민경은 이해리와 함께 온 이해리의 남편에게 "왜 이렇게 영해졌냐. 학생이냐"라고 물으며 놀라워했다. 이에 이해리가 "장염이 너무 심하게 걸려서 아팠었다"라고 말하며 그로 인해 살이 빠졌었다고 하자 강민경은 "예뻐졌네"라며 웃어 보였다.
강민경은 '파묘' 후기를 묻는 이해리에게 "혼자 볼 영화가 아니다. 너무 무섭다. OTT 나오면 집에서 보자"라고 답하며 이해리의 별장에서 함께 보기로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