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돈 홀 감독 “‘겨울왕국’의 노력, ‘빅 히어로’에 이어져…”

입력 2015-01-14 11: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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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돈 홀 감독이 ‘겨울왕국’의 노력이 ‘빅 히어로’에도 이어졌다고 밝혔다.

돈 홀 감독은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 내한 기자회견에 배우 다니엘 헤니, 김상진 캐릭터 수퍼바이저, 로이 콘리 프로듀서 등과 함께 참석했다.

돈 홀 감독. 사진=송재원 기자
돈 홀 감독. 사진=송재원 기자

이날 돈 홀 감독은 디즈니의 ‘겨울왕국’의 한국 흥행과 관련해 “‘겨울왕국’의 성공으로 압박을 많이 받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오히려 기대감을 가지게 됐다”며 “‘겨울왕국’의 한국 성공이 ‘빅 히어로’가 개봉되는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작품을 만드는데 모든 국가의 사람에게 어필하도록 개발한다. 이런 노력이 ‘겨울왕국’에서 ‘빅 히어로’에도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빅 히어로’는 동명의 마블 코믹스 원작에 영감을 얻어 제작된 작품으로 천재 형제가 개발한 로봇 베이맥스와 친구들 여섯 명이 히어로가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라이언 포터, 다니엘 헤니, 제이미 정, 마야 루돌프, 제임스 크롬웰, T.J. 밀러, 알란 터딕 등이 목소리 연기로 참여했으며,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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