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변우석이 1등을 했다.
15일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연출 윤종호, 김태엽/극본 이시은)3회에서는 대회에 나간 류선재(변우석 분)를 응원하는 임솔(김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류선재는 임솔에게 대회에 나가갔다고 말했다. 임솔이 걱정하는 듯한 표정을 짓자 류선재는 "걱정하지 마라"며 "네 꿈 반대로 될 것"이라고 안심 시켰다.
이후 대회날이 되어 류선재는 대회에 나갔다. 이자리에 함께한 임솔은 두 손을 쥐고 류선재를 응원했다. 류선재는 빠르게 치고 나갔고 과거 류선재가 "어깨 수술을 받고 나서 다시 복귀하는 첫 경기날이었는데 그 경기가 결국 제 마지막 경기가 됐다"고 말한 장면이 다시 스쳤다.
류선재는 당시 "그땐 제 욕심이 너무 무리했나 후회도 했는데 가수가 될 운명이어서 그렇게 된 게 아닐까 싶다"고 했다. 정해진 운명이 있는 것인지 버꿀 수도 거스를 수도 없는 필연 같은 게 있는지 임솔이 긴장한 가운데 임솔은 한번 더 류선재를 믿어보려 했고 결국 류선재는 1등을 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