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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죽었다' 신혜선 "보여주는 삶 사는 관종..지금껏 보여주지 않은 모습"

입력 2024-04-17 11: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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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신혜선/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혜선이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영화 '그녀가 죽었다'(감독 김세휘/제작 엔진필름)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려 김세휘 감독과 배우 변요한, 신혜선, 이엘이 참석했다.

이날 신혜선은 "보여주는 삶을 사는 관종 캐릭터이지 않나. 자신의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건 보여주는 거라 집 꾸밀 필요성도 못느낀다"며 "자기가 생활하는 공간은 생활만 하면 되는 거고, 신경 써서 꾸미는 건 자기가 촬영하는 공간이다. 그래서 미니멀하게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지금까지 배우 일 하면서 처음 했던 모습이 아닐까 싶다"고 귀띔했다.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로, 오는 5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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