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강수지가 새 건강 루틴을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Susie의 새로운 건강 루틴 업데이트 완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수지는 "냉장고 안을 보면 깜짝 놀랄 거다"라며 당근을 보여줬다. 강수지는 "친구가 제주도에서 보내줬다. 당근이 요즘 유행이라더라. 그래서 자주 먹고 있다. 당근을 갈아서 먹고 있는데, 너무 연하고 맛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겨울에 힘들고 추웠다. 봄이 오면서 건강에 관심이 많을 것 같다. 제가 요즘 건강에 관심이 많아졌다. 매일 하는 루틴이 있다. 일상에서 가장 바뀐 점은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걸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거다. 가방에 넣으면 물이 샜는데, 여러 가지 텀블러를 사용해보고 잘 닫히는 텀블러를 들고 다닌다.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신다"고 했다.
코로나, 부비동염 등 여러 병에 걸렸었다며 "따뜻한 물이 좋더라. 요즘 따뜻한 물을 갖고 다닌다. 아침에 꼭 들고 외출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당근을 먹는다며 "생당근 먹는 걸 좋아한다. 너무 맛있다. 매일 당근, 토마토, 파프리카 등 생채소를 먹으며 건강을 챙긴다. 당뇨는 아닌데, 당뇨 전 단계인 적이 한 번 있었다. 건강검진을 얼마 전에도 했다"라고 말했다.
온열 찜질팩을 갖고 다닌다며 "쇼핑몰을 운영하며 이걸 만들었다. 전자레인지에 돌린 후 매일 아침 저녁으로 올린다. 중년이라 안구가 건조하다. 그래서 눈에 올려놓으면 찜질이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