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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아빠 없이 성인된' 수리 크루즈 근황..12년이나 톰 크루즈는 '손절'

입력 2024-04-19 07: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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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가 18번째 생일을 맞으며 성인이 됐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는 미국 뉴욕에서 자신의 생일을 맞아 꽃집에서 꽃을 사는 모습이 포착됐다.

외신은 "수리 크루즈가 친구로부터 생일 선물을 받은 후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라며 "또 수리는 꽃집에서 직접 꽃을 구매한 후 꽃다발을 한 아름 안고 이동했다"라고 묘사했다. 다만 이번 생일에도 아빠 톰 크루즈와 함께 하지는 않을 것 같다. 톰 크루즈는 전날까지 영국 런던에서 '미션 임파서블' 신작을 촬영했기 때문. 게다가 톰 크루즈는 지난 2012년부터 12년 동안이나 딸을 만나지 않고 있다.

또 톰 크루즈는 수리가 성인이 되면서 매달 3만 3000달러(한화 약 4600만원)에 달하는 양육비를 더이상 지원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수리가 대학에 갈 경우 등록금은 지원해야 한다. 톰은 이혼 당시 딸의 의료비, 교육비, 대학 등록금 등의 비용도 지불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한편 수리 크루즈는 뉴욕 대학을 지망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패션을 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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