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권유리, 시상식 전날 쌈밥 흡입.."드레스 입어야 하지만 그런 건 상관 없다"(권유리)

입력 2024-04-22 18: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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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 유튜브 캡처
'권유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권유리가 일본 스케줄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22일 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나 아니면 니들은 여기 없었어~ 쇼죠지다이 유리 요코하마 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유리는 밤 비행기를 타고 일본으로 향했다. 'ASEA 2024' MC를 맡게 된 유리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전날 간다. 여유 있게 갔으면 좋았을 텐데 빠듯하게 가서 아쉽다. (호텔에) 가서 대본을 보다가 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유리는 시상식에 참여하는 신인들에 대해서도 공부하겠다고 다짐했다. 기내식으로 쌈밥을 먹던 유리는 "내일 드레스를 입어야 하지만 그런 건 상관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리는 입국 심사 중 하이힐을 벗어던지고 맨발로 복도를 걸었다. 호텔에 도착한 유리는 "입국 심사를 한 시간 반 했다. 높은 하이힐을 도저히 신을 수 없어서 맨발의 청춘으로 걸었다"라는 일화를 전했다.

다음날, 유리는 "일어나자마자 씻지도 못하고 나왔다"라며 빠듯한 스케줄 속 길가 벚꽃을 구경했다. 이어 "아주 잠깐이지만 행복한 시간이다. 벚꽃이 만개해서 영상에 남길 수 있는 광경이 있단 걸 알았으면 어젯밤에 초콜릿도 안 먹고 BB크림도 발랐을 것"이라는 후회를 남겨 웃음을 안겼다.

시상식 현장에 도착한 유리는 한껏 꾸민 자신의 모습을 보며 스스로 감탄했다. 유리는 '헤메코가 너무 마음에 든다"면서 '사실 내가 보기에도 예쁘면 좋지만 소원(팬덤명)들에게 젤 예뻐 보이고 싶어서 너희들 반응이 궁금하다'라고 전했다.

유리는 NCT WISH 친구들을 만났다며 "너무 신생아들이었다"는 후기를 남겼다. 또한 더보이즈에게 받은 사인 CD도 자랑했다.

시상식 다음날, 이른 아침 카페에 방문한 유리는 팬들에게 인사를 남기며 '소원들이랑 있을 때가 제일 힘이 난다'며 팬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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