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임신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2일 김다예는 "임신하고 남편이랑 첫 데이트, 난임병원 ↔ 집 두 곳만 다니던 지난 3개월을 지나 어느덧 임신 5개월을 앞두고 있고 입덧도 많이 좋아지고 컨디션이 확실히 나아지고 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전복이랑 남편이랑 같이 맛있는 것 먹고 있는데 생각지도 못한 임신 축하 레터링 보고 벅찬 감동 받고 뭉클(T에서 점점 F가 되어가는 맘…)"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함께 데이트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출산을 앞두고 설레는 예비맘 김다예의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인다.
김다예는 끝으로 "벌써부터 배가 나와서 뒤뚱뒤뚱 만삭 때 어쩌나 싶어 다음 주부터 운동도 시작하려고요"라며 "엄마가 되는 길은 쉽지 않지만 아기와 함께 하는 하루하루 소중하고 귀한 것 같아요. 건강하게 태어나길 손꼽아 기다리며 아이의 삶이 편안하길 바라고 무조건적으로 모든 것을 주고만 싶고 그러네요. 부모의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4월 친형 부부가 자신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며 친형 부부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