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우리, 집’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MBC 새 금토드라마 ‘우리, 집’(기획 권성창 / 연출 이동현, 위득규 / 극본 남지연 / 제작 레드나인픽쳐스)은 자타 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노영원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와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블랙코미디다.
이와 관련 김희선과 이혜영이 새하얀 눈이 온통 세상을 뒤덮은 설원 속에서 180도 전혀 다른 표정과 포스로 ‘운명적인 모순’을 표현한, 독특한 무드의 스페셜 포스터가 첫 선을 보였다.
먼저 극중 대한민국 최고 심리 상담의 노영원 역 김희선은 절실한 눈빛과 심각한 표정을 한 채 정면을 뚫어져라 응시하는 모습으로 비장함을 자아낸다. 이에 반해 추리소설 작가이자 노영원의 시어머니 홍사강 역 이혜영은 노영원에게 살짝 등을 돌린 채 허공을 향해 이유를 알 수 없는 반전 웃음을 터트리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극과 극 분위기가 대조를 이룬 가운데 전면 가득히 ‘Bitter Sweet Hell’이라는 파격적인 문구가 더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씁쓸함과 달콤함, 괴로움과 즐거움, 행복과 슬픔이 공존하는 지옥이라는 ‘이중적’이고 ‘모순적’인 문구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우리, 집’은 오는 5월 24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