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전자, 블랙베리 인수 추진..최대 75억 달러 동원

입력 2015-01-15 07: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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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삼성전자가 캐나다 스마트폰 제조업체 블랙베리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14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삼성전자가 특허권 확보 차원에서 최대 75억 달러(8조1112억원)를 들여 블랙베리 인수를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헤럴드경제 DB
사진=헤럴드경제 DB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1차로 제안한 금액이 주당 13.35∼15.49달러이며, 이는 최근 블랙베리 주가보다 38∼60% 높은 수준이다. 이를 전체 인수금액으로 환산하면 60억∼75억 달러에 달한다.

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은 양사 대표가 지난주 만나 인수 계약 건에 대해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의 블랙베리 인수 타진 소식이 전해지자 이날 블랙베리 주가는 전날보다 28% 가량 오른 12.45달러에 거래됐다.

삼성전자 블랙베리 인수 추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성전자 블랙베리 인수 추진, 진짜일까" "삼성전자 블랙베리 인수 추진, 디자인이 궁금해진다" "삼성전자 블랙베리 인수 추진, 인수해서 개발 잘하면 좋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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