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안야 테일러-조이가 역대급 포텐 폭발을 예고했다.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안야 테일러-조이는 극중 젊은 시절의 ‘퓨리오사’ 역을 맡았다.
'라스트 나잇 인 소호'를 보고 안야 테일러-조이를 캐스팅했다고 밝힌 조지 밀러 감독은 “안야는 정말 훌륭하다.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배우”라고 치켜세웠다. 특히 조지 밀러 감독은 ‘퓨리오사’의 이야기를 꺼낸 적도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해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안야 테일러-조이에 대해 얼마나 큰 신뢰를 가지고 있는지를 짐작하게 했다.
이처럼 매 작품 안정적인 연기와 남다른 열정으로 제작진과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안야 테일러-조이는 이번 작품에서 ‘퓨리오사’ 역에 완벽 몰입해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강인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신의 행복을 송두리째 앗아간 ‘디멘투스’(크리스 헴스워스)를 향한 터질 듯한 분노부터 생존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등 극단을 오가는 감정 연기부터 ‘매드맥스’ 시리즈 하면 빠질 수 없는 스펙터클한 질주 액션까지 완벽히 소화했다. 더욱이 갖은 풍파를 겪은 후 길었던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며 전사로 각성하게 되는 ‘퓨리오사’의 다채로운 변화를 그리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조지 밀러 감독은 “안야 테일러-조이는 기강 있는 배우다. 캐릭터에 깊이를 더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낸다”면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무언가가 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오는 5월 22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