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범죄도시4’ 박지환이 흥행 치트키로 호평받고 있다.
배우 박지환은 영화 ‘범죄도시4’ 개봉과 동시에 무서운 속도로 흥행을 이끌며 예견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 개봉 직전 83만장이라는 역대 한국 영화 최고 예매량 기록을 세웠고, 개봉 닷새 만에 누적 관객수 4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심상치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지환은 극중 이수파 두목 '장이수'로 등장, 강렬한 존재감으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범죄도시2’에서는 마동석의 조력자로 활약하며 명실공히 범죄도시 속 최고의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쿠키영상만으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던 ‘범죄도시3’에 이어 드디어 ‘범죄도시4’로 다시 돌아온 박지환은 더욱 강력해진 웃음과 극을 쥐락펴락하는 완급조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지환은 시리즈마다 스타일링에도 변화를 주며 '장이수'라는 캐릭터에 매력을 더했다. 이번에도 장발에 명품으로 치장한 모습으로 또 한 번의 변신을 꾀했고, 마동석의 조력자로서도 더욱 진한 케미를 선보이며 쉴 틈 없는 재미를 책임진다. 이미 이전 시리즈에서 전 국민적 인기를 얻은 '장이수'라는 캐릭터를 뻔하지 않게 그려내며 역대급 국민 캐릭터로 등극시켰다는 평이다.
한편 ‘범죄도시4’는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