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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나영석 사과해라” 한소희 프랑스 학교 의혹에 악플 불똥 어쩌나

입력 2024-04-30 10: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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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사진=헤럴드POP DB
한소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대학교 합격을 둘러싼 의혹에 몸살을 앓는 가운데 나영석 PD에게까지 악플 불똥이 튀었다.

지난 1월 공개된 ‘채널십오야’에서 한소희는 “프랑스 학교에 붙었는데 못갔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제 명의로 된 은행에 6000만 원이 있어야 그 비자가 발급된다. 그때 제가 6000만 원이 어디있나. 워낙 불법 이민 노동자들이 많아서 그런 것”이라며 “그래서 알바를 시작했는데 하루 12시간 호프집에서 알바를 하면 180만 원을 준다. 그런데 2시간 모델 일 촬영을 하면 300만 원을 주더라. ‘이거 봐라?’ 했다”고 본격 연예계 활동 이전의 이야기를 전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한소희의 말이 실제 프랑스 학생비자 신청 과정과 다르다며 거짓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소희가 한 팬에게 보낸 DM이 공개되면서 한소희의 입장이 전해졌다. 한소희는 이 메시지를 통해 “발상과 전환 이런 것들은 저에게는 너무 맞지 않는 시스템이었고 그때부터 국내 대학을 포기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주제도 모르고 센트럴 세인트 마틴 파승스를 꿈꾸다 연에 억씩 나간다는 소리를 듣고 보자르를 택한 건데 아무래도 국내 대학을 다니지를 않으니 대출이 나올 리 없다”며 “예능에서 편집되었던 부분과 와전이 되었던 부분은, 통장에는 2~3천만 원이 필요했고 당장 가서 제가 지낼 집값, 생활비는 터무니없이 부족했다. 저는 20살 때부터 다시 시작이었고 알바해서 버는 족족 다 유학원에 쏟아야 했기 때문에 밑빠진 독에 물 붓기였다”고 밝혔다.

한소희는 학교 합격은 사실이지만 자세한 정황은 퍼지는 과정에서 다소 와전됐다고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소속사 역시 한소희가 과거 프랑스 대학에 합격했던 건 사실이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그러자 화살은 ‘채널십오야’로 향했다. 일부 악플러들은 “나영석 PD님 왜 편집을 이상하게 해서 오해받게 만드나”, “당장 공식 사과하라”, “제작진이 편집을 이상하게 했다” 등 비난하며 해명을 요구하기까지 했다.

한소희는 지난 3월에도 배우 류준열과 교제를 인정했지만 그가 전 연인 혜리와 환승연애 의혹에 휩싸이면서 구설에 올랐다. 한소희는 이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날선 감정과 정제되지 않은 글을 그대로 올려 소통 방식에 대해 비판을 받았다. 이 사건으로 크게 이미지 타격을 입은 뒤 류준열과는 결별을 알렸다. 이번에는 프랑스 학교 의혹으로 또 한번 몸살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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