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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유재석X조세호에 수익 알려주던 빠니보틀 “두 분 앞에서 수익 얘기 하기가” 현타(웃음)

입력 2024-05-01 21: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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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빠니보틀이 수익 이야기에 갑자기 작아졌다.

1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빠니보틀은 경직된 회사 문화에 적응하지 못했던 일을 털어놓으며 “당시 회사원들 유행어가 ‘회사 때려치우고 유튜브나 할까’였어요. ‘세계여행을 하면서 유튜브를 해서 월 30~40만 원만 벌어보자. 그때는 그 금액으로 숙소비 충당이 가능했어서’”라고 유튜브로 전향하게 된 이야기를 전했다. 유재석은 수많은 여행 유튜버들 사이에서 살아남은 빠니보틀만의 전략을 물었다. 빠니보틀은 “초기에는 전략이 전혀 없어서 문제였어요”라고 실패담을 전하며 “예전에 인도를 가본 적이 있는데 너무 스펙터클한 나라더라고요, 밖에만 나가면 너무 많은 이벤트가 일어나는. 네팔에서 포기할까 하다가 ‘인도까지만 해보자, 여기서 안 되면 깔끔하게 돌아가자’ 했는데 그 인도 콘텐츠가 터진 거예요”라고 해 흥미를 자아냈다.

“기차를 비교하는 영상이 터진 후에는 그래프가 쭉 (올라갔어요), 지금 이 순간까지”라는 빠니보틀의 말에 두 자기는 수익을 궁금해 했다. “처음 받은 수익이 500만 원이었나? 그 금액에 놀란 게, 다른 분들이 ‘첫 수익 얼마 안 난다, 50만 원 정도 날 거다’ 하셨거든요. 그런데 저는 500만 원으로 시작해서 그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어서”라는 빠니보틀의 말에 조세호는 “지금은 더 좋겠네요”라고 호응했다. 열심히 대답하던 빠니보틀은 문득 깨달은 듯 “두 분 앞에서 제가 수익 얘기 하기가”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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