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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송스틸러' 이장우X환희, 노래 잘하는 이유..."구강구조가 따로 있나봐"

입력 2024-05-13 0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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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송스틸러' 캡처
MBC '송스틸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장우의 깜짝 놀랄만한 노래 솜씨가 공개됐다.

12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C '송스틸러'에서는 이장우의 깜짝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장우가 환희의 '남자답게'를 부르며 깜짝 등장했다. 무대 후 이장우는 출연 이유에 대해 "제 사촌형인 환희 형이 나온다 해서 나왔다"며 "그리고 어럈을 때 부터 환희형 노래를 많이 들었다"고 했다. 이에 환희 역시 미소로 화답했다.

전현무와 이해리는 이장우에게 어쩜 그렇게 노래를 잘하냐 물었고 이장우는 "가족들이 노래방에 가면 다들 마이크를 안 놓는다"며 "노래를 잘하는 구강구조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환희 역시 이장우가 노래를 정말 잘한다며 사촌 동생의 실력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이장우는 돌잔치에서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을 불렀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아니 노래 잘하는 건 알겠는데 저게 적절한 선곡이냐"며 "아기가 저때 안울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장우는 "좋아하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당시 몸무게사 103kg 정도 됐었는데 잘먹으니까 여기서 막 힘이 나니까 고음이 빡빡 나오더라"고 했다. 이에 전현무는 "테너 발성이 나왔냐"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전현무는 이장우에게 "입을 먹는 데만 쓰지 않아서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다음으로 공개된 스틸곡 'Sea Of Love'에 대해 "2002년 초반에 나왔던 노래고 우리 환희 형이 브라이언 형과 메리야쓰를 입고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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