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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성유리 옥주현, 핑클 불화설 해명 "열아홉살 해프닝..."

입력 2015-01-13 1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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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90년대 여성그룹 핑클 멤버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불화설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신년의 밤' 특집에는 MC 성유리의 힐링친구로 옥주현이 출연했다.

이날 MC 이경규는 "'이진 씨와 이효리 씨가 머리끄덩이 잡고 싸웠다'는 건 무슨 소문이냐"고 물었다. 이에 옥주현은 "19살 핑클 시절 해프닝"이라고 웃었다.

옥주현은 "이진과 성유리는 어떤 나라 어느 지역을 가든 우리 숙소와 가장 가까운 교회를 섭외하는게 제일 첫 번째 일이었다"며 "나와 효리 언니는 어디 새로운 곳을 갈까 어디가서 놀까 하는게 달랐다"고 말했다.

이에 성유리는 "멤버들이 굉장히 피곤했을 것 같다"며 "지금 생각하면 왜 그때 안놀았나 후회된다"고 말했다.

또 옥주현과 성유리는 이효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너네 그렇게 우니까 불화설이 나도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진 씨와 머리끄덩이를 잡고 싸운 적이 있다"며 "뒤에서 성유리에게 이진 씨가 귓속말로 내 이야기하는 것 같아 화를 내다가 머리끄덩이를 잡고 싸웠다. 다음날 이진이 장문의 편지를 써, 서로 펑펑 울면서 사과했다. 그 뒤로는 편해졌다"고 고백한 바 있다.

힐링캠프 성유리 옥주현 핑클 불화설 해명에 네티즌은 "힐링캠프 성유리 옥주현 핑클 불화설 해명, 꼭 다시 볼 수 있길" "힐링캠프 성유리 옥주현 핑클 불화설, 핑클도 토토가 나왔어야 했는데" "힐링캠프 성유리 옥주현 핑클 불화설, 많이 힘들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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