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수요미식회’ 김희철, “전현무가 꼬셔서 출연했다”

입력 2015-01-13 14: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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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수요미식회’ 출연을 결심하게 된 비화를 공개했다.

김희철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새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 제작보고회에서 “저는 피자, 치즈, 뼈 있는 닭 등 못먹는 음식이 많다. 그래서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데 고민이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 [사진=송재원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 [사진=송재원 기자]

이어 김희철은 “사실 이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 출연 제의가 있었지만 전현무 씨가 꼬셨다. 이 프로그램은 대박난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또 김희철은 “내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은 기본 이상은 무조건 한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요미식회’는 기존 ‘먹방’에 치우쳐 있던 음식 프로그램과 달리, 음식의 역사부터 유래, 제대로 먹는 법, 맛집의 흥망성쇠, 요식계 은밀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김희철을 비롯해 방송인 전현무, 어반자카파 박용인, 배우 김유석, 강용석 변호사, 요리 연구가 겸 푸드 스타일리스트 홍신애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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