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변우석과 김혜윤의 연애가 공개됐다.
1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연출 윤종호, 김태엽/극본 이시은)11회에서는 마음을 더욱 키워 나가는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솔과 류선재는 본격적으로 연애를 하게 됐다. 이어 학교 안 에서 류선재와 손 잡고 걷던 임솔은 황급히 손을 빼며 "과 애들이 보면 어떡 하냐"며 "이래도 되나 싶다"고 했다.
임솔은 그러면서 "나 돌아가고 나면"이라고 말하다가 말았다. 이에 류선재는 다시 임솔의 손을 잡으며 "난 1분 1초가 아깝다"며 "그러니까 마음 숨기지 말고 숨지 말고 마음껏 좋아만 하자"고 했다.
이어 "너 돌아가면 뒷수습은 내가 한다"며 "너 혼란스럽지 않게 하겠다"고 했다. 임솔은 애써 웃으며 "너 계속 손 잡고 싶어서 그러는 거냐"고 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류선재는 씁쓸해 하는 임솔의 표정을 보며 "정 마음에 걸리면 비밀로 하라"고 했다. 하지만 이때 모든 과 동기들이 두 사람이 손 잡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말았다.
이현주(서혜원 분)는 류선재에게 "너 잘해야 한다"며 "임솔한테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볼거니까 행동 똑바로 하고 한 눈 팔지 말고 임솔 속썩여서 울리지만 하면 그땐 가만 안둔다"고 했다. 수업이 시작되고 류선재는 공강인데도 임솔을 보기 위해 학교에 왔다고 했다. 그렇게 공개 연애를 하게 된 임솔과 류선재는 본격적인 데이트를 즐기며 마음을 키워 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