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이기찬이 약 2년 8개월 만에 음원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기찬이 가창에 참여한 방구석 캐스팅 음원 '혼자하는 사랑'이 오는 26일 발매된다.
'혼자하는 사랑'은 지난 2004년 발매된 앤원(Ann One)의 정규앨범 'Phoenix Rising (피닉스 라이징)'의 타이틀곡으로, 이기찬의 목소리로 재탄생됐다. 이기찬은 깊어진 감성으로 헤어진 연인에게 미련이 가득한 마음을 담아낸 가사를 표현해 내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특히 이기찬은 '혼자하는 사랑' 편곡에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며 완성도를 한층 높였고, 애절하면서도 섬세한 보컬로 진정성 넘치는 곡을 완성할 전망이다.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입지를 다져온 이기찬은 이번 곡을 통해 좀 더 성숙해진 감성을 선사한다. 그동안 '감기', '미인',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등의 곡을 통해 원조 감성 발라더로 불린 만큼, 이기찬이 '혼자하는 사랑'으로 선보일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이기찬이 참여한 방구석 캐스팅 음원 '혼자하는 사랑'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이기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