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윤성빈이 권은비 선생님이 됐다.
2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는 김광규와 윤성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김광규와 윤성빈이 등장하게 됐다. 특히 권성빈은 이른바 '아이언맨' 답게 비거리 172m를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권은비는 비거리 130m 마지막 시도를 했다. 연습만 7번째인 권은비는 크게 긴장했다.
권은비는 자세를 잡아 공을 쳤고 자세, 방향 모두 완벽하게 해내어 비거리 125m에 성공했다. 겨우 5m 차이였다. 권은비는 실망했지만 모두들 잘했다고 격려했고 권은비는 노력의 결과를 제대로 보여줬다.
특히 김광규는 권은비에게 "저정도면 나 2년 차 때 실력이다"고 극찬했다. 이후 팀 선정 시간이 왔고 윤성빈과 김광규는 전현무와 권은비 중 골라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연습은 없지만 잠재력 있는 구력 7년차 전현무와 노력으로 급성장 중인 필드 2주차 권은비가 각각 김광규, 윤성빈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었다.
권은비는 이때 "그냥 함께 하는 것만 해도 감사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선택 결과 김광규는 전현무를 택했고 윤성빈은 권은비를 택했다.
이렇게 권은비와 윤성빈 팀은 도합 구력 2년 2주, 김광규와 전현무는 굴육 7년에 20년차로 팀 구성이 이뤄졌다. 전현무는 장난치며 김광규와 팀을 거부하겠다고 했고 김광규는 "내가 너 보다 잘친다"고 하면서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결을 앞둔 전현무는 "난 퍼팅의 귀재다"며 "퍼팅은 박세리급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광규는 "박세리가 방송 보고 화를 낼 것"이라 했지만 전현무는 "동갑 친구라 괜찮을 거다"고 말했다.
이들이 펼칠 경기는 9홀에서 진행하는데 5홀을 먼저 이기는 팀이 승리를 한다. 이때 권은비와 팀이 된 윤성빈은 자상하게 강의를 해 눈길을 끌었다. 권은비는 또한 나날로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