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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워터밤 싱가포르' 출격 예고.."화끈하게 비키니 준비, 다 쏟아붓겠다"('잼박스')

입력 2024-05-21 15: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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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잼박스' 유튜브 캡처
'스튜디오 잼박스'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산다라박이 워터밤 싱가포르 참여를 결정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잼박스'에는 '돌발상황! 녹화 중 선배에게 프러포즈 갈긴 사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산다라박은 "사주에 대운이 있었는데, 그때 신기하게 잘 맞았다. 갑자기 기회가 오니까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라며 인기 비결을 말했다.

산다라박의 MBTI는 INFJ였다. 산다라박은 "일단 계획을 세우고 시작한다. 귀찮아도 실행하려고 한다. 부당한 걸 못 참는데, 나서진 못 한다. 그럴 땐 옆에 센 친구들이 있어야 한다. CL이나 황보 언니 등이 출동해줘야 한다. 의리가 많다. 여자 김보성이다"라고 했다.

이어 "선 넘는 걸 진짜 싫어한다. 초면인데 너무 친한 척 하거나 친해지려고 오버하면 안 된다. 갑자기 제 파티를 열거나 난감하게 일을 키우는 거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 잼박스' 유튜브 캡처
'스튜디오 잼박스' 유튜브 캡처

쇼핑하는 걸 좋아한다며 "운동화가 몇 켤레인지 셀 수 없다. 예전에 천 켤레가 넘었는데, 지금 몇 년이 더 지났다. 그만큼 사니까 새로 계속 나와도 비슷하게 느껴지더라. 많이 안 사게 된다. 이미 다 샀다. 그래서 '다산다라'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필리핀에서 인기를 누렸던 산다라박은 "10대 때 핑클을 덕질했다. K팝 스타가 되기 위해 한국으로 왔는데, 진짜 외로웠다. 실력은 여전히 부족했지만, 당시 양현석 사장님께서 저를 캐치하셨다"라고 했다.

산다라박은 내년에 솔로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산다라박은 "투애니원 활동할 때는 일하고 쇼핑해도 통장에 돈이 계속 있었다. 지금은 그렇진 않다"고 했다.

이에 데이비드용은 "워터밤 싱가포르 같이 가자. 라인업 섭외 중이다."라고 즉흥적으로 제안했고, 산다라박은 "진짜 가는 거냐. 회사에서 들은 게 없다. 화끈하게 비키니를 준비하겠다. 싱가포르에 쏟아부을 거다"라고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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