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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사랑스러워' 챌린지 日서 대박..당시 거절했던 日회사서 연락 와"('최파타')

입력 2024-05-28 13: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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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보이는 라디오 캡처
'최파타'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주영훈이 '사랑스러워' 비하인드를 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특별 초대석 코너에서는 주영훈이 출연했다.

이날 DJ최화정의 "저작권료 엄청 들어오지 않냐"는 물음에 주영훈은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승철형이 얘기해서 기사가 많이 나왔는데, 출연료 얼마 받냐 이런거 안 물어보는데 우리들에겐 꼭 물어보더라"라며 "책 쓰는 작가한테도 '인세 얼마 들어오냐' 안 물어보는데 저작권료, 연말에 '사랑스러워' 릴스로 전세계가 난리가 났다. 특히 일본에서"라고 밝혔다.

주영훈은 "이 곡은 사실 일본 4인조 걸그룹 주려고 만든 노래였다. 일본풍으로 만든건데 그 회사에서 싫다고 해서 제가 갖고 있다가 김종국씨가 좋다해서 2년 후에 부른건데 그 노래를 싫다고 거절했던 회사가 이 챌린지를 보고 나를 만나고 싶다고 연락했다. 이 챌린지를 보고 같은 회사에서 연락이 온거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냐, 일본 어린 학생들이 '사랑스러워'에 맞춰 챌린지를 하는데 너무 행복했다. 그래서 내심 저작권료를 기대했는데 아직까지는 크게 뭐가 없더라"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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