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커넥션’ 지성 “작가 필력에 매력 느껴..착한 사람 별로 없는 작품”

입력 2024-05-24 14:48:06
    • 복사완료!

지성/사진=민선유 기자
지성/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지성이 ‘커넥션’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24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SBS 방송국에서는 새 금토드라마 ‘커넥션’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문교 감독, 지성, 전미도, 권율, 김경남, 정순원, 정유민, 차엽, 이강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성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커넥션’을 만났을 때 작가님이 쓰신 색다른 기획과 필력 때문에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커넥션’을 통해 또 장르물을 만났다. 하면서도 전 작품들과 어떻게 다르게 할 수 있을까, 차별성을 둘 수 있을까 고민해봤지만 촬영 전까지는 뭔가 예상하긴 어렵더라. 촬영해보면서 그 전과 다르게 더 성숙되고 다른 에너지를 갖고 있구나 느낄 수 있었고 화면을 통해 그 모습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시청을 당부했다.

지성은 “여러 인물 구도, 구성 자체가 색달랐다. 저는 이 모든 캐릭터 중에 가장 많이 나오고 수사를 해가는 인물로서 기본 베이스이고, 정말 빛을 내시는 분들 캐릭터들이 많아 그 분들의 연기도 궁금했다. 이런 앙ㄴ상블 속 어떤 작품이 나올까 궁금증에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어 “또 특이한 점은 모든 캐릭터들이 착한 사람이 별로 없다. 어떻게 보면 솔직하다고 할까. 그래서 매우 궁금했다. 한분 한분 촬영을 하며 만나뵙는 게 재미있었고 감히 말씀드리건대, 제 드라마라 무조건 재밌다고 오버하고 싶진 않고 연기하는 입장에서 동료들의 연기를 구경했다. 그 부분을 포인트로 집중해서 보시면 재미있지 않을까”라고 귀띔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