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준이 효율보다 의리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준이 효율보다 의리를 더 챙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메이크업을 받은 이준이 숍을 이동했다. 이준은 "헤어랑 메이크업 숍이 달라요"라고 설명했다. 매니저는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10년 이상의 의리에 있어서 효율 보다는 의리를 먼저"라고 덧붙였다.
헤어를 받던 중 이준은 지진을 같이 견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헤어쌤은 "멕시코에서 지진이 난 거야"라고 덧붙였다. 이준은 "자고 있었어. 침대가 흔들리는 거야. 계단으로 1층까지 내려갔는데 방화문이 닫혀 있었다. 그 상황에서 너무 무서우니까. 내가 전화기를 들고 유언을 남겼다. 진짜 심각했다. 기사도 났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