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권은비가 첫 파 기록에 성공했다.
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는 첫 파 기록에 성공한 권은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와 권은비는 함께 퍼팅 대결을 하게됐다. 하지만 전현무는 열심히 샷을 쳤지만 공은 옆으로 빠져버렸다. 이 모습에 전현무는 "왜 그쪽으로 가는거냐"고 하면서 절망했다.
허경환은 이런 전현무에게 "왜 그쪽으로 가냐면 그쪽으로 쳤기 때문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 역시 "이게 뭐냐"고 하며 전현무를 놀렸고 권은비는 옆에서 "연습을 안해서 그렇다"고 해 전현무를 더더욱 절망에 빠뜨렸다. 그러자 문정현은 "연습을 안해서 그런 것 맞다"며 "좋은 지적이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권은비는 버디 퍼트에 나섰다. 권은비는 자세를 잡고 볼을 쳤고 이를 본 김국진과 양세형은 잘했다고 환호했다.
결과에 따르면 권은비는 인생 첫 파를 성공했다. 이에 권은비는 환호하며 "나 진짜 눈물 난다"고 하면서 좋아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대박이다"라면서도 "내 주변에는 아무도 없다"고 하면서 씁쓸해 했다. 권은비에 대해 다들 연습을 열심히 해서 첫 파 기록에 성공한 것이라며 격려 했다.
전현무는 "진짜 권은비가 잘하니까 아무도 나를 신경쓰지 않더라"며 "연습을 하고 안하는 게 차이가 나고 티가 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권은비가 잘 치니까 완전 흔들린다"고 했다.
반면 첫 파 기록에 성공한 권은비는 "저번 촬영엔 진짜 추웠는데 잘 풀려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너가 '파'를 쳐서 그렇다"며 "이 희열을 잃지 말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양세형은 "그런데 권은비가 그게 되는 것 같다"며 "알려줬을 때 믿고 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존심 센 애들은 그대로 안 치는데 너 같은 애들이 사기 당하기 딱 좋다"며 "늘 의심하라"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전현무와 허경환, 그리고 권은비와 양세형이 팀이 되어 티샷 대결을 펼치게 됐다. 2대2로 비기게 된 상황에서 양세형과 허경환이 개인전을 펼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