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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음주운전' 박상민 측 "면허 취소 처분..변명 여지없이 책임 통감"[공식]

입력 2024-06-04 13: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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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사진=소속사 제공
박상민/사진=소속사 제공

[헤럴드POP=강가희기자]음주운전만 세 번째인 배우 박상민 측이 입장을 밝혔다.

4일 국민일보는 경기 과천경찰서가 지난달 말 박상민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박상민의 소속사 유엠아이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지난달 18일 늦은 밤 지인들과 모임을 마치고 날이 밝을 때까지 5시간가량 차에서 잠을 청한 후, 오전 8시쯤 자차를 몰고 집으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 돼 면허 취소 처분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상민 배우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면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고개 숙여 사과의 말의 전했다.

앞서 박상민은 1997년, 2011년에도 음주운전이 적발된 바 있다. 2011년에는 서울 강남에서 술을 마시고 300m가량 운전했다가 경찰 단속에 적발돼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한편 박상민은 1989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해 청룡영화상·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 등을 수상했다. 올해에도 연극 '슈만' 로베르트 슈만 역을 맡아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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