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근 들어 서구화 된 식습관, 급변하는 환경 등으로 인해 탈모 발현 시기가 빨라지다 보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탈모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전문병원을 찾는 발 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기존의 탈모는 유전으로 인한 질병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달라진 환경적 요인 및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비유전적 탈모도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비유전적 탈모에 맞춰진 새로운 탈모 치료법 또한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지금까지는 환자들이 유전적 탈모에 대한 해결책으로 약물치료, 모발이식, 가발 등을 많이 찾았다면, 최근에는 비유전적인 탈모의 치료법으로 자가혈을 이용하는 모발재생치료가 각광 받고 있다. 이에 부산 탈모 전문병원 에이지의원은 재생의학을 바탕으로 한 TAP치료요법을 적용해 환자들의 탈모 예방과 재발방지 및 발모를 돕고 있다.
모발재생의학의 권위자인 이탈리아 Dr.Giovanni Schiavone에 의해 개발된 TAP치료요법은 Triangle Autologus Plasma의 약자로 자가 혈액에서 모발의 성장을 돕는 성장인자와 단백질을 추출한 뒤, 이를 두피에 직접 주사해 비정상적인 모발의 주기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기법이다.
2010년부터 임상시험을 시작한 Dr.Giovanni는 2014년 미국의 유명한 학술지 DERMATOLOGIC SURGERY 9월호에서 발모율 96%라는 결과를 발표했다. 그 이후 유럽, 한국, 일본, 홍콩 등 각 나라에서 TAP으로 임상시험을 마쳤고, 마찬가지로 탈모에 효과가 좋다는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해냈다.
TAP치료의 목표는 발모주기를 정상화하는 것이며, 치료법의 핵심은 바로 자가혈이다. 자가혈에서 혈소판 유래 성장인자와 각종 단백질을 추출하여, 직접적으로 두피내 모낭을 자극할 수 있는 부위에 TAP을 주사한다. 그 결과 치료 초기에는 기존 머리에 힘이 생기고 빠지는 정도가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약 3개월이 지나면 잔털이 올라오는 것으로 시작해 약 6개월 정도 후에는 육안으로 알 수 있을 정도의 증모 효과를 나타낸다.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탈모 방지 효과 증대
1일 3식 정해진 시간에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면 영양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다. 반면 기름진 음식은 혈액을 걸쭉하게 만들기 때문에 가능한 줄이는 것이 좋다. 아몬드와 땅콩 같은 견과류에는 두피건강에 좋은 미네랄과 셀레늄이 함유되어 있어 섭취하면 좋다.
좋은 생활습관도 탈모를 방지할 수 있다. 운동량이 부족하면 혈액의 산소량이 줄어 머리로 영양공급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또한 필요한 유분이 씻겨 나가기 때문에 샴푸는 아침보다는 밤에 하는 것이 좋다. 잦은 염색과 자외선을 피하는 것도 탈모 방지의 한 방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