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이 선물해준 선글라스를 자랑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담비 애장품 : 2024 여름 선글라스 추천 BEST 9'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골프를 안 치냐. 제 브이로그에 골프가 많은데, 자꾸 조회 수가 많이 빠진다고 하더라. 고민이 많다"라며 골프 안 치냐고 물었다.
선글라스를 매치하는 룩을 좋아한다며 "어두운 걸 별로 안 좋아한다. 선글라스를 기본적으로 갖고 다닌다. 개인적으로 꽂혀있는 선글라스를 소개하려고 한다"고 했다.
첫 번째 선글라스에 대해 "캐츠아이 같은 선글라스를 많이 끼더라. 꽤 된 선글라스다. 오늘 갖고 온 선글라스가 대부분 한 브랜드의 선글라스더라. 라인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캐주얼하게 입었을 때 포인트로 눈매가 올라간 선글라스를 쓴다"라고 말했다.
명품 선글라스를 보여주며 "작년에 남편이 생일선물로 명품 풀착장과 함께 선물해줬다. 박시한 룩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다. 중요한 날이나 갖춰입고 나가는 낮에 이 선글라스를 쓰는 편이다. 남편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화이트 선글라스를 보여주며 "우주에서 온 것 같다. 얼굴에 딱 맞는 선글라스를 써본 적 없는 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남편이 정말 신기하게 보더라. '참 신기한 거 샀다'고 하더라. 약간 외계인 느낌이 난다. 젊은 친구들이 이런 라인을 많이 쓰더라"라고 말했다.
레오파드 선글라스를 보여주며 "보라색이라 강렬하다. 남편과는 안 어울리는 제품이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한다. 너무 가볍고 포인트로 주기 좋은 제품"이라고 이야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