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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안영미, 출산 후 혼자 맞는 아들 돌잔치→남편에게 누드 화보 제안 '깜짝' (종합)

입력 2024-06-09 23: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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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안영미의 입담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9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안영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가 등장하자 신동엽은 "출산 후 공중파 첫 출연이다"고 했다. 안영미는 "아이는 잘 크고 있다"며 "10개월 됐는데 조금 있으면 돌잔치다"고 했다.

안영미는 또 "태명이 딱콩인데 가슴춤 출 때 딱콩딱콩 총알처럼 딱 와줘서 딱콩이다"며 "저번에 제가 보여드렸던 것 보다 업그레이드 된 2탄이 있다"고 가슴춤을 선보여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20년 가까이 보고 있는데도 참 적응이 안된다"고 하면서 웃었다.

가슴춤을 추면서 안영미는 "모유가 핑 돈다"고 파걱적인 대사까지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모벤져스는 어쩔줄 몰라 했다. 안영미는 "토니안 어머님이 애기가 좋아하게다고 하시는데 모유가 도니까 얼마나 좋냐"며 "그리고 가슴춤을 추면 젖몸살이 없다더라 젖몸살 예방에 좋다"고 했다.

아울러 아기에 대해 안영미는 "아이가 이제 막 10개월 됐는데 벌써 남편의 모습이 보인다"며 "뭐든지 자기가 해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인데 분유통을 자기가 잡아서 먹겠다고 하거나 제가 이유식을 먹여도 스푼으로 주면 빼앗아서 자기가 먹겠다고 한다"고 했다.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이어 신동엽은 "장거리 결혼 생활로 홀로 육아 중인데 자주 보긴 하냐"고 물었다. 이에 안영미는 "남편이 왔다갔다 해야 하지만 그럴 수 없다"며 "아이 돌 잔치도 저 혼자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안영미는 "남편이 안아주고 뽀뽀하는거 되게 좋아하는데 그 다음을 안간다"고 하면서 스킨십에 불만을 드러냈다. 모벤져스 어머님들이 점잖고 좋지 않냐고 하자 안영미는 "저는 남편이 천박했으면 좋겠다"며 "남편은 쪽을 좋아하고 저는 좀 딥했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런가하면 안영미에게 신동엽은 "남편에게 더블 누드 화보를 제안했다더라"고 했다. 그러자 안영미는 "30대를 멋있게 보내고 싶어서 잡지사에 직접 세미 누드를 제안했다"며 "남편이랑도 너무 찍고 싶어서 제안을 했더니 제발 저 혼자 찍으라 하더라"고 했다. 안영미는 왜 굳이 남편과 찍냐는 질문에 "우리 금슬 좋은 거 전국민이 다 알아야 한다"며 "그래서 모두 봤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은 배성재가 다이어트를 위해 닭가슴살을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하지만 배성재는 닭가슴살 양을 어마어마하게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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