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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류수영, 美 스탠퍼드대 초청 받아 강연 "韓 음식, 힙하고 핫해"(종합)

입력 2024-06-07 21: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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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편스토랑' 캡처
KBS2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류수영이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학회에 초청 받아 강연했다.

7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학회에 초청 받아 강연자로 강단에 선 모습이 그려졌다.

김재중이 '아궁빵(아기 궁뎅이빵)' 포즈를 취한 채 셀카를 찍자 장민호는 "저도 매일 한다"며 어설프게 포즈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일본 매니저와 일본어로 유창하게 통화한 김재중은 "한 달에 15, 16번은 비행기를 탄다"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한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짐 싸는 게 제일 싫다며 "짐 싸서 나갔다가 한국 오면 며칠 후에 또 짐 싸야 된다"고 털어놨다.

짐을 싸던 김재중은 "누구 짐 싸 줄 사람 없나? 내가 평생 밥해줄 수 있는데"라며 외로움을 드러냈다. 이에 홍지윤은 "제가 해드리겠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정용화는 "형님 외로우신가보다"라며 안타까워했다.

김재중은 뼈 있는 닭갈비를 만들기 시작했다. 갑자기 상황극에 돌입한 김재중은 "자기야, 닭갈비는 원래 기다렸다가 먹어야 돼"라며 밀당했다. 김재중은 치즈까지 넣어 마음껏 닭갈비를 즐겼다.

장민호가 집에서 의상을 체크했다. 장민호는 "한 달에 100벌 넘게 입는다. 스타일리스트한테 확인해 보니 한 달에 150벌 입었다고 하더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집에서 직접 의상을 입고 춤을 추며 동선과 핏을 확인했다. 스타일리스트에게 전화해 옷이 좀 크다고 전한 장민호는 "살이 많이 빠졌다. 4kg 넘게 빠졌다"고 밝혔다. 장민호는 "먹고 쪄 보겠다"며 "이번 의상은 내가 맞춰보겠다"고 선언했다.

부대볶음을 만든 장민호는 사골육수를 비법이라고 밝히며 "부대찌개가 응축된 맛"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그는 명란에 참기름을 넣고 김에 발라준 후 오븐에 3분 돌려 명란김을 만들었다. 만든 요리를 폭풍 흡입한 장민호는 "살이 2kg 정도 찌는 맛이다"라며 주의를 요했다.

KBS2 '편스토랑' 캡처
KBS2 '편스토랑' 캡처

류수영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탠퍼드대학교 학회에 초대받아 강연자로 참석했다. 류수영은 "학회에 셰프로 초청 받았다"고 쑥스럽게 웃었다.

류수영이 초청 받은 학회는 글로벌 한국 음식 컨퍼런스였다. 류수영은 "미국에서 한국 음식이 인기가 정말 많다. 2023년 구글에서 비빔밥이 검색어 1위였다"고 설명했다.

류수영은 "스탠퍼드대 학생들이 류수영과 편스토랑을 안다"고 놀라워했다.

영어로 강연을 준비해야 한 류수영은 부담감에 열심히 연습했다고 털어놨다.

강연을 시작한 류수영은 "남편들을 위한 요리를 알리기 시작했다. 남자분들, 요리하면 아내랑 관계가 좋아진다. 요리 안 하면 이혼당한다"고 농담해 박수를 받았다.

다음날, 류수영은 학생들과 함께 치킨떡볶이를 직접 만드는 요리교실을 진행했다.

요리교실 3일 전, 류수영은 재료를 사기 위해 직접 미국 마트에 갔지만 우리나라 닭에 비해 1.5배 큰 닭 사이즈 때문에 문제에 직면했다. 여러 마트를 돌아다니며 닭다리를 대신해 닭봉을 구했다. 호평 속에서 요리 교실을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

팬에 닭을 굽다가 기름을 넣고 뚜껑을 덮어 속을 익혔다. 15분 후 노릇해진 닭다리에 파를 넣어 볶았다. 다음 떡을 넣고 볶았다.

류수영은 1등 고추장 소스를 만들었다. 밥, 면, 볶음 등 모든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며 추천했다.

강율 마파두부볶음면, 장민호의 장어추어탕, 김재중 닭갈비덮밥 중 모두의 점심 3호 메뉴는 장민호의 장어추어탕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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