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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 결혼 2년만에..너무 안타까운 소식

입력 2024-06-07 11: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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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이 벤치클리어링 사태로 논란인 가운데, 그의 아내 지연에게 애꿎은 불똥이 튀고 있다.

지난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는 한화가 12:2로 대승을 거뒀으나, 경기 종료 후 황재균의 주도로 벤치클리어링이 발발했다.

이유는 한화 투수 박상원의 과한 세리머니였다. 이날 박상원은 10점 차로 이기던 중 연속 삼진 처리에 성공하자 크게 기뻐했고, 이에 KT 장성우는 불만을 표했다.

이후 류현진이 KT 측에 대신 사과했으나 경기 종료 후 황재균과 장성우가 박상원에게 달려들면서 양 팀 선수들이 모두 경기장으로 뛰쳐나왔다. 이에 김경문 한화 감독과 이강철 KT 감독이 선수단을 만류하면서 물리적 싸움으로 이어지기 전에 벤치클리어링을 마무리 지었다.

이러한 사태를 두고 누구의 잘못이 큰지 설전이 벌어진 가운데, 불똥은 황재균 아내 지연에게 튀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지연의 가장 최근 영상에 지난 경기를 지켜본 사람들의 댓글이 쏟아진 것이다.

이들은 황재균의 책임을 물으며 "감독과 팬들 다 보는 앞에서 동네 뒷골목 싸우듯이.. 벤치클리어링 한 것은 토닥여주시고 남편에게 따끔한 경고 좀 주길"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연의 소통 공간임에도 황재균을 찾으며 "프로는 프로답게 행동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처럼 지난 경기 분풀이 대상 찾기에 나선 이들의 댓글이 이어지자 구독자들은 "경기 하나로 왜 선수 부인 유튜브에 와서 난리냐", "엉뚱한 곳에 와서 분풀이하지 말길"이라며 눈살을 찌푸렸다.

지연의 SNS에도 황재균을 탓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선 넘은 댓글에 자중을 요구하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갑작스러운 악플 세례를 받게 된 지연을 향한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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