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뉴진스 멤버들이 '1박2일' 출연에 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간다고 했다.
9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뉴진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아이돌 그룹 흥청망청이 되어 다른 아이돌 그룹과 대결을 펼쳐야 했다. 바로 그 아이돌이란 뉴진스였다. 뉴진스 등장에 흥청망청 멤버들은 어쩔줄 몰라했다.
특히 막내 혜인이 함께하지 못했는데 스태프들은 혜인 등신대 하나 가져와 뉴진스 멤버들 옆에 뒀다. 뉴진스 멤버들은 혜인 등신대에 "우리 혜인이"라고 했다. 이를 본 딘딘은 "지금 혜인이가 발등 부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민지는 "저희가 지상파 예능이 처음인데 선배님들이 계셔서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뉴진스는 '1박2일' 멤버들인 흥청망청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 복불복 게임에서 식초 요구르트를 먹게 됐는데 해린은 식초 인 것 같다면서도 무표정을 짓는가 하면 민지 역시 자신이 식초 요구르트라며 해린에게 먹어보라 했지만 무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고추냉이 붕어빵에서는 다니엘이 걸렸다. 하니의 경우 모두 넘어갔으나 소금 어묵이 걸리고 말했다. 결과는 흥청망청의 승리였다.
뉴진스 멤버들은 "이렇게 많은 카메라 앞에서 예능을 찍어 본 게 처음이라 긴장을 많이 했다"며 "저희가 솔직히 긴장 많이 했는데 게임을 잘 못해도 어릴 때 엄마랑 '1박2일'을 많이 봐서 출연한 게 신기하고 재밌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