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브런치카페’ 엄태구, 이석훈 능가하는 내향인의 등장 “조금 긴장된다”

입력 2024-06-10 11: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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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캡처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엄태구가 라디오 출연 소감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이석훈의 브런치 카페’에는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의 주인공 엄태구와 권율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엄태구는 수줍은 말투로 “라디오 종종 나왔었는데 ‘브런치카페’는 처음이고, 너무 오랜만이라 조금 긴장되고 있다”고 웃어보였다. 권율은 “푸시업이라도 10개 하시면 어떤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DJ 이석훈은 “저도 내향인이어서 게스트 분 오시면 너무 반가워도 반갑게 못하는 편인데 저보다 더 내향인이신 것 같다”고 놀렸고, 엄태구는 “그래도 형이랑 같이 나와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권율은 “오늘 이 자리에서 목소리 처음 듣는 것 같다. 귀한 시간이다”라고 장난쳐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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