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브런치 카페’ 엄태구 “‘놀아주는 여자’ 무해한 대본, 두렵지만 좋았다”

입력 2024-06-10 11: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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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캡처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엄태구가 새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 속 캐릭터에 대해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이석훈의 브런치 카페’에는 배우 엄태구와 권율이 출연해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엄태구는 ‘놀아주는 여자’ 대본의 인상을 묻는 질문에 “이야기가 너무 무해하고 귀여워서, 그동안 계속 어둡고 그런 걸 많이 해서 그런지 반대되는 걸 계속 해보고 싶었는데 마침 그런 대본을 받아서 너무 좋았다. 그런데 좀 두렵기도 했다. 하기가 겁나서. 그래도 너무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극중 케미에 대해 권율은 “엄태구 배우와 제가 맡은 역할은 대척점에 있는 지점이 있다. 즐거운 신보다는 기싸움하는 신이 많다. 귀여운 기싸움도 있고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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