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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최애 뮤즈 바꼈다..뉴진스에 입덕 "내가 아이돌에 또 빠질 줄은"('나혼산')

입력 2024-06-13 08: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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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기안84가 뉴진스 삼촌 팬으로 ‘입덕’해 침까지 흘리는 ‘덕후84’ 근황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14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이경은)에서는 뉴진스 삼촌 팬이 된 기안84의 모습이 공개된다.

기안84가 아침부터 뉴진스의 음악을 흥얼거리며 빨래를 개고 운동 중에도 뉴진스 ‘직캠’을 모니터링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기안84는 “제가 아이돌에 이렇게 또 빠질 줄 몰랐습니다. 빅뱅이라는 뮤즈를 떠나보낸(?) 뒤 최애 뮤즈가 바뀌었습니다”라며 수줍게 뉴진스의 ‘삼촌 팬’이 됐다고 고백한다.

기안84는 뉴진스 멤버들의 이름까지 외우고 있는가 하면 인사 멘트를 따라하는 등 흐뭇한 삼촌 팬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직캠’ 무대 속 팔꿈치에 밴드를 붙인 멤버를 발견하고는 “팔꿈치 까졌네”라며 걱정하는 모습까지 보이기도. 새로운 최애 뮤즈가 된 뉴진스와 함께하는(?) ‘덕후84’의 일상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새로운 최애 뮤즈 뉴진스에 입덕한 기안84의 일상은 오는 1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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