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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꽃중년' 안재욱, 시선을 끄는 아내와의 '6초' 키스..."더 오래 산대"(종합)

입력 2024-06-13 23: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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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안재욱이 아내와 '6초 키스'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13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안재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에서 신성우의 아들이 수다가 늘었다고 했다. 신성우는 "문장으로 말을 하기 시작했다"며 "대화 상대는 바로 AI 서비스다"고 했다.

신성우는 "온종일 말을 하는거다"며 "하루종일 지하철 틀어줘, 구급차 틀어줘 이런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잘 못 알아듣는다"고 했다.

김원준의 경우 "딸이 빛의 속도로 크고 있는데 묘한 기류가 보인다"며 "어린이집에서 최근에 음악회도 했었는데 티키타카 하면서 잘 놀더라"고 했다. 이어 딸 남자친구에 온 신경이 쏠린다며 조금 질투도 난다고 고백했다.

이어 안재욱의 일상이 공개됐다. 안재욱의 아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을 만들어왔다. 이에 안재욱은 "처음 만든거다"며 뿌듯해 했다.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안재욱은 "색종이로 만든 카네이션이지만 그 작은 손으로 색종이에 풀칠을 해가면서 붙이는 모습을 상상하면 그 자체가 감동이다"며 "그리고 해마다 어버이날이 되면 만들어 오는데 너무 귀엽고 잊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안재욱은 "어버이날은 아이들을 위한 날이라면 어버이날은 엄마아빠를 위한 날인데 애가 아직 말이 안통하니까 카네이션 하나는 자꾸 자기것이라고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안재욱은 아들과 함께 딸을 데리러 나가는 길에 아내와 갑자기 키스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안재욱은 "출근할 때 아내에게 입맞춤하는 남자들을 4년을 더 오래 산다더라"며 "4초, 5초 안 되고 6초 이상을 해야 한다더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면서 안재욱은 "저 핑계 대고 길게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입맞춤을 본 김구라는 "근데 내가볼 때 진짜 6초 때문에 하는 느낌이 있다"고 말했고 김원준은 "키스 후에 여운도 있고 그래야 하는데 끝나자마자 바로 가버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건은 "좋겠다"며 "어떤 느낌인지"라고 부러워 하기도 했다.

한편 김구라는 12살 연하인 아내와 각방을 쓴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사실 옛날엔 각방을 쓴다고 하면 주변에서 사이 안좋냐고 했지만 수면 때문에 각방 쓰는 사람 많다"며 "다행히 아내가 제가 수면에 집착하는 걸 알아서 저 혼자 안방을 쓰고 있는데 보면서 반성을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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