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승현이 아내 장정윤과 함께 황톳길을 걸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김승현가족'에는 '그들이 싸우고 화해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승현은 아내 장정윤과 함께 우동 가게에 갔다. 장정윤은 "제가 임신 25주 차다. 운동을 하기 전에 배고파서 밥을 먹으러 왔다"고 말했다.
김승현, 장정윤은 우동을 먹은 후 공원에 갔다. 장정윤은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여기 너무 좋다. 좋아서 부모님이랑 오기도 했다. 신발을 벗고 걸으면 된다. 임신하니까 발이 너무 부었다. 여기 걷고 나면 부기가 싹 빠진다. 맨발 걷기를 하면 염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에 김승현은 "체내에 있는 독소가 빠지는 것 같다. 주말에는 가족들과 오기 좋다. 주말엔 주차도 된다"고 했다.
장정윤은 "요즘 유튜브에서 책 읽어주는 게 많지 않나. 그런 걸 들으면서 걸으면 좋다. 임신했을 때 좋은 공기를 많이 마셔야 한다고 한다. 좋은 건 많이 보고 있다. 남편의 잘생긴 얼굴이다. 남편의 잘생긴 얼굴을 보며 좋은 태교를 하고 있다"고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이어 "부부싸움했을 때 집에 있는 것보다 나가서 걸어야 한다. 그래야 화가 풀린다"라며 남다른 부부싸움 해결법을 알려줬다. 그러면서 "여기 어르신들이 많지 않나. 걸으러 나와서 이야기도 하고 조언도 구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