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파워타임' 립제이 "무의식에 알람음 듣고 춤 췄다..꿈인 줄 알아"

입력 2024-06-17 13: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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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립제이가 자면서도 춤을 춘 일화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파워타임'에는 댄서 모니카, 립제이가 출연했다. 스페셜 DJ는 김호영이 맡았다.

이날 모니카는 심리몽을 많이 꾼다며 "꿈이다 보니 현실 감정보다 더 드라마틱하고 강렬하게 나온다. 제 평소 스트레스가 물건을 놓고 다니는 거라 꿈에서 그게 그대로 반영이 됐다. 누군가가 저를 총으로 쏴서 죽이려고 하는 사실을 5분 전에 알고 있었는데 자꾸 물건을 놓고 와서 계속 가지러 가는 거다. 총에 맞기 전에 잠에서 깼다. 이게 제 심정이다"라는 일화를 전했다.

립제이는 "저는 알람을 정말 못 듣는다. 5분 간격으로 10개씩 맞춰도 못 듣는데 그걸 무의식으로 듣다 보면 꿈인지 현실인지 모른다. 그러다 보니 제가 꿈인 줄 알고 알람음에 맞춰 움직인 거다. 일어나지 않고 꿈에서 춤을 췄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고, 이에 모니카는 "사실 자기 자랑이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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