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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이혜영 전시회 관람 후 울컥.."내겐 밝고 짓궂지만 마음 어땠을까"('채정안TV')

입력 2024-06-20 15: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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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유튜브 캡처
채정안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채정안이 이혜영의 전시를 찾았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인간 화환이 되어 찾아간 곳은 어디? 셀럽들 총 출동의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채정안은 "이혜영이 전시회를 열었다. 언니가 작가로서 신작 전시회를 여는데, 오프닝 리셉션에 절 초대해주셨다. 보통 가게 되면 꽃을 준비하는데, 이번엔 특별한 걸 생각해봤다. 인간 화환을 준비했다. 이혜영의 전시 대박을 기원하며 축하해주겠다"고 말했다.

채정안은 전시를 둘러보며 "뭔가 뭉클하다"라며 "아티스트 이혜영 멋있다"라고 감동했다. 이혜영은 채정안을 발견하고 "뭐 이렇게까지 했냐"라며 놀랐다.

이미 현장에는 송해나, 지석진 등이 와서 전시를 관람한 뒤였다. 채정안은 "난 내가 제일 빨리 올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빨리 왔다. 언니 인기 되게 많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품 보기도 전에 전시회에 들어와서 감동이 몰려왔다"라고 이야기했다. 채정안은 인사 후 본격적으로 전시를 관람했다.

채정안 유튜브 캡처
채정안 유튜브 캡처

채정안은 "예전에 20대 느낌이었으면, 그냥 어떤 젊은 열정으로 느꼈을 거다. 가끔 살면서 눈물이 왈칵 쏟아질 수 있는 것처럼 시련, 아픔으로 보인다. 이혜영은 내게 밝고 짓궂은 언니지만, 이 그림을 만드는 시간이 홀로 길었다. 붓의 터치를 하면서 마음이 어땠을지 헤아려진다"고 했다.

채정안은 지석진과 다시 이야기를 나눴다. 지석진은 "채정안의 팬이다. 채정안의 유튜브도 봤는데, 되게 특이한 사람이다. 이혜영과는 과거 '여걸식스6' 때 인연이다. 그때 둘다 완전 어렸다"라고 말했다.

채정안은 배우 김정은도 만났다. 채정안은 "드라마 너무 잘 봤다. 너무 멋있게 나오더라"라며 포옹했다. 이외에도 이지혜, 이하늬 등 여러 스타를 만났다.

채정안은 전시회를 나와 멸치쌈밥을 먹으러 갔다. 채정안은 "나는 요즘 자기 전에 상추, 깻잎 6장 이상씩 먹는다. 수면에 되게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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