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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서진이네' 후임 고민시에 남긴 말.."느리면 안 돼, 막내다운 모습 보여주길"(채널십오야)

입력 2024-06-17 18: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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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십오야' 유튜브 캡처
'채널십오야'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방탄소년단 뷔가 '서진이네' 후임 고민시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17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스페셜영상ㅣ인턴에게 인턴이 보내는 영상편지ㅣ서진이네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서준, 방탄소년단(BTS) 뷔, 나영석 PD가 '서진이네' 추억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군복무 이슈로 '서진이네' 시즌2는 함께하지 못하는 뷔는 "그래도 진짜 기대된다. 제 후배 하나 생긴다고 하니까"라는 말을 전했다.

또한 자신의 뒤를 이어 들어올 후임에게 영상편지도 남겼다. 뷔는 "팔짱 껴도 되냐"라며 팔짱을 꼈고, 이어 "일단은 느리면 안 될 것 같다. 조금 속도를 빠릿빠릿하게 해서 막내다운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내가 돌아왔을 때는 익숙해져 있었으면 좋겠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가서 보자"라는 편지를 남겼다.

'채널십오야' 유튜브 캡처
'채널십오야' 유튜브 캡처

그 뒤를 이은 건 배우 고민시였다. 새롭게 '서진이네' 시즌 2에 합류하게 된 고민시는 "열심히 일해보겠습니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고민시는 "나오시는 분들 중 실제로 아는 건 우식 오빠다. 작품 '마녀' 찍으면서 알았고 유미 선배님은 오며 가며 뵀었다. 서준 선배님도 그렇다. 낯을 많이 가릴까 봐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서진에 대해서는 "똑똑하신 이미지다. 사장님 같은. 그리고 '츤데레'이시지 않나"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웨딩플래너 경력이 있는 고민시는 "스드메, 그리고 외적인 한복, 예물, 허니문 이런 것들을 다 상담해 드린다. 제가 6개월에 한 번씩 승진을 해서 팀장 직급까지 달았다"고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식당, 카페 등 다양한 알바 경험을 털어놨다.

고민시는 "설거지 진짜 빠르게 잘한다", "눈치 진짜 빠르다" 등의 자기 장점을 나열해 '서진이네' 시즌2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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