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주현이 영화 '드라이브' 촬영 고충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파워타임'에는 배우 박주현이 출연했다. 스페셜 DJ는 김호영이 맡았다.
박주현이 출연한 영화 '드라이브'는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납치되어 달리는 차의 트렁크에서 1시간 동안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6억 5천만 원을 벌어야 하는 인기 유튜버의 긴박한 사투를 그린 트렁크 납치 스릴러 영화. 분량 90% 이상이 트렁크 안에 갇힌 신인 것에 대해 박주현은 "촬영 자체도 80% 이상이 트렁크 안이었다. 아무도 없어서 굉장히 외로웠다. 배우들과 합을 맞추다가 휴대폰이라는 매개체로만 연락을 하니 폰과 정이 들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계속해서 좁은 장소에 몸을 가둬야 했던 만큼 박주현은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몸이 뻐근하다"라는 고충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