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원준이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았다.
20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은 김원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두들 건강검진을 받게 됐다. 김원준은 "제가 말라가고 있어서 걱정되고 궁금하기도 하다"며 "지금 최저 몸무게를 찍어서 데뷔 때 보다 더 말랐다"고 했다.
이어 김원준은 "제가 육아만 하라면 자신있다"며 "육아가 적성에 잘 맞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육아 이외의 것 하는 데는 현타가 크게 왔다"며 "싱크대 설거지 하고 물을 잠갔다고 생각했는데 틀어놓은 적 있고 차를 주차한 위치도 자꾸 잊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원준은 "제가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