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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꽃중년' 건강검진 받은 멤버들...정자왕에 등극한 김원준(종합)

입력 2024-06-20 22: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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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원준이 정자왕에 등극했다.

20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건강검진을 받게 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에서 김용건은 첫 손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후 김용건의 손주 사진이 공개됐다. 모두들 아기 얼굴에 황보라 얼굴이 보인다고 했다.

이에 김용건은 "가족끼리 서로가 다 자기를 닮았단다"고 말했다. 하정우가 좋아하냐는 말에 "표현은 안하는데 좋아한다"고 했다.

하정우 결혼 질문에 김용건은 "분위기로 봐서는 내년 쯤 할 것 같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아무것도 없는데 괜히 그러는거냐"고 했고 김용건은 "그래도 결혼이라는 게 갑자기 할 일은 아니지만 알 수 없으니까 마음이 급해서 이럴 수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루라도 빨리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이가운데 모두들 건강검진을 받게 됐다. 특히 김원준은 "제가 말라가고 있어서 걱정되고 궁금하기도 하다"며 "지금 최저 몸무게를 찍어서 데뷔 때 보다 더 말랐다"고 했다.

이어 김원준은 "제가 육아만 하라면 자신있다"며 "육아가 적성에 잘 맞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육아 이외의 것 하는 데는 현타가 크게 왔다"며 "싱크대 설거지 하고 물을 잠갔다고 생각했는데 틀어놓은 적 있고 차를 주차한 위치도 자꾸 잊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원준은 "제가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건망증이 아니라 건망증보다 좀 윗단계다"며 "그래서 어느순간 부터 적고 주차된 위치를 사진찍고 하는 습관이 생겼고 6년 전부터 빼곡빼곡 적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중에 모두 남성 호르몬 검사를 받게 됐다. 김용건 부터 김구라, 신성우, 안재욱, 김원준 등은 정자왕 순위 공개를 들었다. 1위는 바로 김원준이었다. 이어 신성우, 안재욱, 김용건, 김구라 순이었다. 김구라는 5순위에 등극한 것에 대해 "체면이 있는데 5위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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