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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1109만 돌파…5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입력 2015-01-19 07: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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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이 1100만 관객을 돌파, 개봉 5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80만 8141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7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109만 9411명이다.

앞서 ‘국제시장’은 개봉 28일 만인 지난 13일 한국 영화로는 11번째로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현재 ‘실미도’의 기록 마저 넘어선 ‘국제시장’이 어디까지 흥행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국제시장’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사람들을 통해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장영남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같은 주말 3일간 ‘오늘의 연애’는 67만 8612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7만 3272명이다. 3위는 42만 2737명을 끌어 모은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이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 55만 5878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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